남동발전·두산, 네팔 수색 확대… 인력 증원에 범위 확장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 인력 및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4일 전원 현지인으로 구성한 총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육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현지인 10명으로 1개 팀을 꾸려 육상 수색을 진행했다. 다만 외교적 마찰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를 공개하지 않다가 최근 현지 정부의 입장 변화로 관련 내용을 알렸다. 현재 남동발전은 육상 수색 2개 팀 외에도 드론 2개 팀(총 6대), 수색견 1개 팀 등 총 5개 팀 체제로 사고 현장 일대를 구역별로 나눠 수색을 진행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도 수색 범위를 넓혔다. 전날 헬기 1대를 띄워 발전소 메인 캠프부터 강 하류 일대까지 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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